조산, 미리 알면 막을 수 있습니다

기쁜소식산부인과 · 자궁경부 길이 초음파 검사

조산 예방을 위한 산전 진찰 — 기쁜소식산부인과

PRETERM BIRTH

조산이란 무엇인가요?

임신 37주 이전 출생을 조산이라 합니다.

전체 출생의 약 10%를 차지하며, 신생아 사망 원인의 3분의 1이 조산과 관련됩니다.

조산의 원인은?

자연 진통(40%), 조기 양막 파수(35%), 의학적 이유에 의한 유도분만(30%) 순으로 발생합니다. 감염, 자궁경부 기능부전, 다태임신이 주요 원인입니다.

후기 조산도 위험합니다

34~36주에 태어나는 후기 조산아는 전체 조산의 71% 차지합니다. 만삭아보다 호흡곤란, 황달, 패혈증 위험이 현저히 높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전 조산력이 가장 큰 위험

조산을 경험한 산모는 재발 위험이 3 이상 높아집니다. 과거 조산력이 있다면 이번 임신에서 반드시 전문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SIGNS & RISK FACTORS

이런 증상·위험 요인이 있다면 진찰이 필요합니다

조산의 증상

· 규칙적인 자궁 수축 또는 복부 조임

· 골반·아랫배의 압박감

· 생리통 같은 허리·하복부 통증

· 질 분비물의 증가 또는 성상 변화

· 질 출혈 또는 점액 분비물

· 양수가 새는 느낌

조산 고위험 요인

· 이전 임신에서 조산 경험 (가장 중요)

· 자궁경부 길이 단축 (25mm 미만)

· 다태임신 (쌍둥이 이상)

· 조기 양막 파수 병력

· 자궁경부 수술 또는 기능부전

· 흡연, 저체중, 만성 스트레스

· 임신 간격 18개월 미만

조산이 걱정되신다면 먼저 진찰로 확인하세요

02-2643-3388 · 양천구 신정동 기쁜소식산부인과

FREQUENTLY ASKED QUESTIONS

자주 묻는 질문 — 조산

조산이란 무엇이고, 얼마나 흔한가요?

조산은 임신 37주 이전에 태어나는 것을 말합니다. 전체 출생의 약 10~12%를 차지하며, 신생아 사망 원인의 3분의 1이 조산과 관련됩니다. 34~36주에 태어나는 후기 조산아가 전체 조산의 약 71%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만삭아보다 호흡곤란·황달·패혈증 위험이 훨씬 높습니다. 특히 32주 미만의 조기 조산은 뇌출혈, 장 괴사, 시력·청력 손상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아래 증상이 하나라도 나타나면 즉시 내원하세요.

  • 규칙적인 자궁 수축 또는 복부 조임 — 10분 이내 간격으로 반복
  • 골반·아랫배의 압박감
  • 생리통 같은 허리·하복부 통증
  • 질 분비물의 증가 또는 성상 변화
  • 질 출혈 또는 점액 분비물
  • 양수가 새는 느낌

조산 진통은 일반 가진통과 구별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의심되면 참지 말고 바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래 항목에 해당된다면 임신 중기부터 자궁경부 길이 모니터링 등 더 세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 이전 임신에서 조산 경험 — 재발 위험이 3배 이상 (가장 중요한 위험인자)
  • 자궁경부 길이 단축 (25mm 미만)
  • 다태임신 (쌍둥이 이상)
  • 조기 양막 파수 병력
  • 자궁경부 수술 또는 기능부전
  • 흡연, 저체중, 만성 스트레스
  • 임신 간격 18개월 미만

위험인자가 있어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면 상당 부분 예방 또는 지연이 가능합니다.

자궁경부 길이는 조산을 예측하는 가장 유용한 지표입니다. 임신 중기(20~24주)에 자궁경부 길이가 25mm 미만으로 짧아지면 조산 위험이 유의미하게 높아집니다. 특히 이전 조산 경험이 있고 자궁경부 길이가 짧은 경우, **자궁경부 봉축술(맥도널드 수술)**이 조산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기쁜소식산부인과는 경질 초음파로 자궁경부 길이를 정밀하게 측정해 조산 위험을 조기에 파악합니다.

프로게스테론(황체호르몬)은 이전 조산 경험이 있는 여성 또는 자궁경부 길이가 짧은 경우 조산 예방 목적으로 사용하며, 안전성이 확인된 치료입니다. 질 내 삽입 프로게스테론(질정)은 자궁경부 단축이 확인된 경우 조산 위험을 낮추는 데 효과적입니다. 프로게스테론 사용 여부와 방법은 임신 주수, 자궁경부 길이, 과거 산과력을 종합해 전문의가 판단하므로 반드시 상담 후 결정해야 합니다.

조산을 막을 수 없는 상황에서는 태아를 보호하기 위한 처치가 먼저 이루어집니다. 스테로이드(베타메타손) 투여는 태아 폐 성숙을 촉진해 신생아 호흡곤란 위험을 크게 줄이며, 34주 이전 조산이 예상되는 모든 경우에 권장됩니다. 황산마그네슘은 32주 이전 조산 시 태아 뇌 보호 목적으로 투여합니다. **자궁수축억제제(토코리시스)**는 스테로이드 투여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단기적으로 진통을 늦추는 데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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